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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개강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개강
청춘의 ‘압도적 여정’ 시작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맞아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를 개강하며 청춘들의 성찰과 도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3일 교내 본관 중강당(남산홀)에서 수강생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강좌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동국대학교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자아 성찰’과 ‘인류 공헌’의 교육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교양 프로그램이다. 특히 약 8년 만에 재개설된 정책 교과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강의실에는 학생들의 기대감 속에 윤재웅 총장이 직접 방문해 격려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동문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재웅 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한 학기의 강의를 시작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대학 시절은 타인의 기준이나 시선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단단히 세우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강좌가 여러분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특히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의미 있는 경험을 소개했다. 첫째는 각계 명사 10인의 강연과 멘토링을 통해 얻는 ‘통찰의 기회’이며, 둘째는 산사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쉼과 성찰의 시간’인 템플스테이다. 마지막으로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와 상생’의 과정으로 남산 숲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불교 수행의 대표적 비유인 ‘십우도’를 언급하며 “동자승이 잃어버린 소를 찾아 나서는 여정처럼, 여러분도 삶 속에서 자신의 본질을 찾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며 “역경을 단순한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삶의 경험이자 경력으로 바꾸는 창조적 자기 진화의 과정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동문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였다.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선배들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패널로는 삼성물산에 재직 중인 박한열 동문을 비롯해 충북경찰청 안보수사과 수사관 박찬홍 동문, 의왕시의회 한채훈 시의원, 동국대학교 교직원 서지혜 동문 등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대학 시절의 고민과 진로 선택의 과정,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사회 현장에서 마주한 실패와 좌절의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선배들은 “실패 역시 결국은 성장의 자산이 된다”며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꾸준히 도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학생들과 멘토 간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진로와 삶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이 오갔고, 강의장은 활발한 소통 속에서 한층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강좌를 담당하는 정연정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다양한 삶의 경험과 가치관을 접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성찰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외교관, 셰프, 방송인, 문화예술인 등 여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야와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강좌는 한 학기 동안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남산 힐링 숲 체험, 1박 2일 템플스테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학 측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경쟁 중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좌는 단순한 교양 수업을 넘어 청년들이 삶의 의미와 방향을 탐색하는 교육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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