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칼리지
Dongguk University
2025년 제16회 다르마 글쓰기 공모전 선집(2학기)
다르마칼리지 글쓰기 공모전 자료집을 펴내며
이번 학기에도 다르마칼리지 교양강좌를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르마 글쓰기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벌써 16회째입니다. 입상한 글을 모아 자료집을 펴내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과 함께 축하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 공모전은 교육부 재정사업인 <교육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우리 단과 대학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특히 교양 교과목에서 중요한 일반 능력인 글쓰기 역량을 함양하고 교과에서의 학습 결과를 공모전과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교양교육의 성과를 확산시키는 데 행사의 취지가 있습니다.
이번 16회 공모전에는 지난 학기 110편보다 많은 총 128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영역(자기표현, 학업기초, 실용기획)에서 38편, 명작세미나 5개 영역에서 90편이 신청 편수였습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우수상(1편), 우수상(8편), 장려상(8편)으로 총 17편이 수상의 영예를 가졌습니다. 수상작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우수상 수상작은 디지털시대의 글쓰기(학업기초) 부문에서 응모한 「서류 위의 안전. 현장에서 멈춘 안전 – 산업안전사고 반복의 구조적인 원인과 예방 중심 법제 개혁의 방향」으로, 길태윤(융합보안학과), 이건희(법학과), 정하은(경영정보학과), 윤신영(바이오환경과학과)이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은 최근 우리 나라의 산업 분야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산업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충실한 원인 진단과 합리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한편, 16회째 행사를 진행하면서 공모 영역, 심사 방식 등에서 개선점을 도출하여 다음 공모전에 반영할 필요성도 도출하였습니다. 글쓰기 공모전은 정규 교과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교양 기초교육의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정규 교육과정과 비(非)교과 교육과정을 통합하는 것은 교육의 결과를 목표에 연동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응모작이 다수의 학생이 공동으로 작성한 협동학습의 성과라는 점에서, 우리의 교양교육이 혁신교수법의 적용을 통해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려는 노력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교양교육 과정의 담당 교수님, 교양강좌 수강생 그리고 공모전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공모전의 모든 과정을 책임 있게 운영해 주신 글쓰기센터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다르마칼리지 행정실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1월
다르마칼리지 학장 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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